신간소개 2013. 12. 10. 08:14



창의적 기업으로 가는 확실한 방법과 그 전략, 분석의 내용이 담긴 책 ‘창조경제로 가는 창조경영과 혁신’이 출간됐다. 

현대사회는 소비의 사회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그만큼 현대 사회인의 생활은 소비를 시작으로 하여 소비로 끝을 맺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기업들은 자신의 제품과 소비자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지에 큰 고민을 가진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에 따라 매년 소비 트렌드도 바뀌기에 기업들은 어떠한 경영전략과 경영기법을 펼쳐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우왕좌왕하고 있다. 

그래서 주목을 받는 것이 ‘창조경제’와 ‘빅데이터’이다. 창조경제란 간단히 말해 ‘제품에 담긴 아이디어를 파는 것’이다. 그 예로 “나이키는 신발이 아니라 ‘스타일’과 ‘참신함’을 파는 기업이다”를 들 수 있다. 그리고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많은 정보를 뜻하며, 이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면 먼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가치창출의 새로운 원천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을 기업이 인식하였다 하더라도 결국은 창의적 기업이 되기 위한 실행 방법을 어떻게 정립하고 시스템을 도입하느냐 하는 것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의 핵심 성공 요인이 된다.

신간 <창조경제로 가는 창조경영과 혁신>에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의 핵심 성공 요인이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강의 및 많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정리·수집한 자료가 담겨 있는 책으로, 창조적 경영을 위한 전략과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되어 있어 정부조직 및 기업의 여러 조직 등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의 저자 민경찬은 실제 삼성전자 및 LG화학, LG생활건강, GS칼텍스 KT, KTP, POS.A.C, 포스데이터,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등 외에 수많은 기업체를 지도한 경력이 있다. 

저자는 “기업(조직)의 지속적 변화와 성장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신사업, 신상품 그리고 새로운 운영 시스템이 필요하며,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과제를 찾아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 말하며 “이러한 안목을 키우는 것은 일부 기업(조직)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어려운 현실이므로 이를 체계적으로 도출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 및 방법론을 이 책에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로 가는 창조경영과 혁신>은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sted by 아마데우스
:
신간소개 2013. 12. 9. 15:51



  • - 영화 ‘각설탕’을 떠올리게 하는 말과 그녀의 감동 스토리 
    - 말과의 여러 에피소드가 담긴 최초 승마에세이
말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저자 김인선이 승마에세이 ‘우리는 지금 유니콘의 숲을 거닐고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 김인선이 말과 함께한 10년간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그녀가 승마의 여정에서 만난 말과 사람, 사랑과 우정, 이별과 아픔, 희망과 치유의 이야기가 풍요롭게 담겨 있다. 

그녀가 승마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서 여러 말들과의 만남, 말과 함께 지내면서 생긴 에피소드, 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하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 말에 관련된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글들이 분위기 있는 말들의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읽을거리에 더하여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특히 말을 사랑하는 저자의 모습은 말을 소재로 하여 흥행한 영화 ‘각설탕’의 여주인공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며, 책 속에 나오는 ‘바람이’(말 이름)와 ‘케이’(말 이름)의 이야기는 ‘각설탕’의 ‘천둥이’ 모습을 떠오르게 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과 따뜻함을 더해 줄 것 같다. 

저자는 “누구라도 자신이 현재 맞닥뜨린 불행한 운명도 반가운 손님으로 여기고 끌어안으면 불청객 손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일을 벗고 행운의 선물을 건네준다. 그 선물은 삶의 보물을 찾아낼 수 있는 열쇠이다. 나에게 말은 선물이었고 나는 지금도 말과 함께 삶의 보물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중이다”고 말한다. 

저자는 10년의 세월을 말과 함께 지내면서 아픈 말을 돌보기 위해 불철주야 밤을 새우기도 하고, 사랑하는 말을 떠나보내면서 아픈 과정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아픔 속에서 행운의 선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은 말의 새로운 세계와 생명의 소중함, 더하여 우리 인생의 소중함 또한 생각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책과 저자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저자가 운영하는 승마블로그 ‘알팔파 앤 티모시’(horsesmile.tistory.com)를 방문하면 된다. 

<우리는 지금 유니콘의 숲을 거닐고 있다>는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sted by 아마데우스
:
신간소개 2013. 12. 9. 15:49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중 한 명인 아인슈타인.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임을 밝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유명한 이론이나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아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 이론을 뛰어넘는 주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오인석 작가는 <디멘젼 머신>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를 휘어진 하나라고 본 데에 반해 오인석 작가는 우주가 여러 개의 우주로 중복되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이에 어느 지점에서 차원을 변환한 뒤 다른 지역에서 다시 원래의 차원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공상과학기계인 ‘디멘젼 머신(차원변환장치)’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디멘젼 머신> 주인공인 강인호는 인공도시 메트로시의 치안을 담당하는 형사다. 그는 방위사령부에서 일하는 윤소라와 연인이며 어느 날부터인가 그들 주변에서 기괴한 일들이 발생된다. 사람들이 불에 타 감쪽같이 사라져버리는가 하면 도시의 건물들이 눈앞에서 없어져버리기도 한다. 

이런 일렬의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강인호와 윤소라가 쫓으며 마침내 거대한 진실에 마주하게 되는 <디멘젼 머신>은 그동안 한국 장르문학에 메말라 있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장르문학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근거한 타임머신을 뒤집는 디멘젼 머신이 공상과학계의 혁명적인 계기를 마련한다. 

그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비판의 목소리가 없던 건 아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비판의 목소리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슬그머니 꼬리를 내려 일단락되곤 했으며 그것은 그만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가지고 있는 확고부동한 학문적 위치를 말해준다. 이에 오인석 저자는 차원변환장치인 ‘디멘젼 머신’을 기초로 하여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에 당당하게 맞선다. 

오인석 작가는 <디멘젼 머신>을 통해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가끔 왜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적인 이론이 나타나지 않는가 라며 자조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디멘젼 머신>을 통해 제기된 이론이 옳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이론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이론임에 틀림없으나 그보다 이 책을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고, 또 과학계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osted by 아마데우스
:
신간소개 2013. 12. 3. 12:05


주목받는 여행 에세이, ‘걷다 멈추다 나를 보다’ 출간
  • - 단돈 80만 원으로 세계일주를 할 수 있을까? 
    - 그냥 ‘사람이 좋아서’, ‘떠나고 싶어서’ 떠났다
단돈 80만 원으로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을까? 
여기 진짜 주머니에 고작 100달러와 1,000위안(약 18만 원), 통장에 50만 원만 들고 세계 일주를 떠난 사람이 있다. 거창한 이유 없이 그냥 ‘사람이 좋아서’, ‘떠나고 싶어서’ 떠났다는 그의 여행 이야기는 시작부터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좋은땅출판사는 무모해 보이지만 열정이 넘치는 여행기 <걷다 멈추다 나를 보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저자 심영주의 299일간의 24개국 여정이 남김없이 기록되어 있다. 

중국, 동남아, 티베트, 네팔, 인도, 터키, 유럽 각지에서 겪은 노숙, 히치하이킹, 쫓김, 납치, 마약 등 수많은 위험에 처했던 상황 그리고 그 속에서도 발견한 우정, 사랑, 사람 이야기가 저자가 직접 찍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 ‘이번 여행… 가난해서 더 아름다웠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은 책을 펼쳐 그의 이야기를 보는 순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공감하게 만든다. 

<걷다 멈추다 나를 보다>에는 보편적인 다른 여행 에세이와는 다르게 화려한 건물, 웅장한 자연환경, 맛있는 음식 등과 같은 겉으로 멋져 보이는 사진들이 없다. 코를 흘리는 아이, 쓰레기가 널브러진 길, 그다지 비싸 보이지 않은 음식 등과 같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세계 일주’라는 화려해 보이는 단어와 상반되게 어찌 보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속에서 독자들은 진정한 ‘자유’와 ‘일탈’ 그리고 ‘진짜 인생’을 누리는 행복한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누구나가 진부하고 반복된 삶 속에서 일탈을 꿈꾸지만 쉽사리 용기를 내어 가까운 곳으로조차 용기를 내어 떠나지 못한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걷다 멈추다 나를 보다>는 나도 떠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욕을 샘솟게 해준다. 

걷다가 때로는 멈춰가기도 하면서 비로소 자신을 바로 보게 된 필자처럼 복잡한 우리의 인생에서 잠시 멈춰 비록 세계 일주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휴식을 주고, 나를 찾는 시간을 줘야 하지 않을까? 

<걷다 멈추다 나를 보다>는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g-world.co.kr

posted by 아마데우스
:
신간소개 2013. 12. 3. 12:02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달이낭자전’
  • - 양반딸과 머슴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 
    -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 책읽기와 한자 공부를 동시에!
화롯가에 둘러앉아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에 옛날이야기를 듣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정겨운 모습은 없어지고 대신 그 자리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대신하고 있어 인간적인 따뜻한 정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설령 책을 본다 해도 참고서나 문제집을 펼쳐보는 것이 요즘의 세태이다. 모든 것이 교육과 성적에만 얽매여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정감을 느끼게 해줄만한 동화책이 출간되었다. 

‘달이낭자전, 좋은땅 펴냄’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집필된 동화다. 조선시대 양반집 규수 달이아씨와 머슴 돌쇠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로 각 장마다 아기자기한 삽화들이 함께 들어가 있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 책이 다른 동화책과 차별화되는 점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인 ‘내면적 사랑’을 잘 드러내주고 있으며 조선시대 언문(한글)이 발명되고 난 후 양반들과 상민들의 생활상을 대조적으로 드러내 당대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과 함께 한자가 병기되어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재미와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과 머슴이 어사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전은 어린이나 어른들 모두 가슴을 저리게 하면서 마침내 ‘인생 성공’이라는 성취감에 젖어들게 한다. 

또한 달이아씨와 돌쇠가 들려주는 ‘은혜 갚은 두꺼비 이야기, 며느리밥풀 꽃 이야기, 똥바가지 별자리 이야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옛날이야기들로 지루할 틈이 없으며, 구전되어 오는 토속적인 꽃 이름, 별 이름, 그에 따른 전설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아울러 우리 조상들이 알음알음으로 어떻게 언문(한글)공부를 하였는지 이 동화를 통해 열흘 만에 한글을 터득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달이낭자전’의 정혁종 저자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집필된 책이지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다면 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타 전래동화들의 특성처럼 ‘달이낭자전’이 가지고 있는 교훈적 요소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아마데우스
:
신간소개 2013. 12. 3. 12:00


좋은땅, ‘에이징 인 플레이스와 도시재생’ 발간
  • - ‘에이징 인 플레이스’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 고령화로 인해 새롭게 전개될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들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OECD 주요 선진국의 고령화 진행율과 비교해볼 때 매우 빠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우리 사회는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준비가 미흡한 게 사실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지만 아직까지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이 사회의 약자인 노년층을 끌어안고 보다 나은 세상을 추구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에이징 인 플레이스와 도시재생>은 고령친화형 도시재생기법을 소개하고 공론화한다. 

<에이징 인 플레이스와 도시재생> 이세규 저자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와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의 관점에서 우리나라 고령화 현상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앞으로 야기될 여러 문제와 현상들을 이해하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유익한 도시를 재창조하기 위한 이론 및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고령사회의 분석을 넘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해준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 노인정책은 각 부처별로 마련되어 집행 및 운용 중이며 복지와 시설물의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향후 이와 같은 공급중심의 노인정책은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에이징 인 플레이스와 도시재생>은 고령화로 인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사회현상인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현상을 알기 쉽게 저술하여 단순한 물리적 공급중심의 정책뿐만 아니라 다학제적인 관점으로 도시환경, 복지환경,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고령친화형 도지재생의 접근방안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이 책의 제1편에서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의 개념과 우라니라의 고령화 현황, 노인의 신체 및 심리적 변화, 고령친화형 도시재생의 개념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제2편은 고령자의 신체변화에 적합한 생활환경과 교통환경 개선방향을 소개한다. 제3편과 제4편은 각각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사회단체서부터 가족까지의 역할과 고령사회에 적합한 경제체계의 필요성과 고령친화형 산업유형, 그리고 건강도시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끝으로 제5편에서는 종합적인 고령친화형 도시재생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마무리 짓는다.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변화는 사회에서 저자는 우리사회의 가장 큰 위기로 인식되는 고령화와 도시침체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며 향후 10년 이내에 발생되거나 혹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 현재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에이징 인 플레이스와 도시재생>을 통해 독자들이 보다 고령화 현상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세규 / 좋은땅 / 228p / 12,000원

홈페이지: http://www.g-world.co.kr

posted by 아마데우스
: